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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탈출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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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콘테스트K
댓글 0건 조회 1,047회 작성일 22-10-25 09:3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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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탈출 챌린지



○ 공모개요

   - 심해 탈출 챌린지가 진행되니 많은 지원과 관심바랍니다. 


○ 공모주제

   - 버블탭 챌린지란?

     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창작자분들을 위해 버블탭은 챌린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야기의 시작이 될 다양한 ‘첫문장’을 제공합니다.

     참가 희망자는 흥미를 끄는 문장을 선택, 자유롭게 이후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버블탭 스튜디오(PC) 혹은 모바일 앱에서 첫 문장과 함께 작품을 등록하면 챌린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원활한 창작을 돕기 위해, 이야기에 풍성함을 더할 수 있는

     총 1,090가지의 캐릭터와 배경, 커버 이미지의 오리지널 에셋을 함께 제공합니다.



○ 기간 및 일정

   - 응모기간 : 2022. 10. 24 ~ 2022. 11. 20


○ 지원자격

   - 누구나 참여 가능


○ 접수방법

   - 접수 바로가기 


○ 챌린지 내용

   - 제시된 13개 문장 중 택1하여, 버블탭에서 다음 이야기를 작성하세요.

     1. 지상에 온 악마가 지옥의 인구가 포화 상태라 오늘부로 죽으면 천국으로만 갈 수 있다고 했다.

     2. 분명 황태자의 손에 죽었는데, 눈을 뜨니 처음 그에게 고백받던 순간으로 되돌아가 있었다.

     3. 우연히 가출한 신의 아들을 도와주었는데 전지전능한 능력을 줄 테니 몸을 바꾸자고 했다.

     4.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대답에 꼼짝 말고 기다리라 말한 뒤 서둘러 택시를 탔다.

     5. 살다 보면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믿었던 이의 바닥을 알게 되는 순간이 온다.

     6. 자살한 반장의 장례식이 끝난 날, 반장의 SNS에 '우리 반에 거짓말쟁이가 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7. 내 가수가 첫 멜로 연기 도전을 앞두고 1호 팬인 나에게 계약 연애를 제안했다.

     8. 며칠째 연락이 두절된 아버지가 서랍에 넣어둔 쪽지에 텃밭을 파보라고 적혀 있었다.

     9. 문 앞에 놓인 상자를 열어 보니 반지가 끼워진 채 잘린 손가락이 있었다.

     10. 원인 불명의 바이러스가 퍼져 사람들이 괴물처럼 변하기 시작했고, 회사에 직원들과 갇히고 말았다.

     11. 용돈을 벌기 위해 참여한 임상실험 중 의문의 약을 먹자 나에게만 1초가 10분으로 늘어났다.

     12.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해 현존하는 복제 인간을 폐기하라는 정부 발표 이후, 복제된 나는 총을 훔쳐 도망쳤다.

     13. 가족들을 모두 한자리에 모은 아버지가 충격적인 한마디를 던졌다.

     ※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사이트 참고



○ 시상내역

   - 작품상

     · 용왕이 될 상(1 작품) : 100만원

     · 자라상(5 작품) : 50만원 

     · 토끼상(5 작품) : 50만원 

   - 특별상

     · 넌항상(1 작품) : 50만원

     · 강태공상(1 작품) : 50만원

     · 월척상(1 작품) : 50만원 



○ 문의

   - 접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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