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경향신문 신춘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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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향신문 신춘문예
○ 공모개요
- 경향신문이 2023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조세희 같은
한국 문학사에 기록된 여러 문인을 배출했습니다.
75년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문인들은 한국 문단의 주요한 축을 이루며 활동했습니다.
전통과 역사를 이어받고, 새 문학의 가능성에 도전할 이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 공모분야
- 시, 단편소설, 문학평론
○ 기간 및 일정
- 접수일정 : 2022년 11월30일(수) 우체국 소인분에 한함(방문 접수는 11월30일까지)
- 당선작 발표 : 2023년 1월2일자 경향신문
○ 접수방법
- 접수처(우편 혹은 방문 접수) : 서울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04518)
※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보다 우편 접수를 권합니다.
○ 시상내역
- 시(5편 이상) :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300만원
-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 분량) :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500만원
- 문학평론(200자 원고지 60장 안팎 분량) :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300만원
○ 유의사항
- 응모작은 신문·잡지·단행본·웹진 등 어떤 매체에도 발표된 적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 같은 작품을 다른 신춘문예 공모에 중복 응모했거나 표절로 확인될 경우 낙선 처리됩니다.
- 한 번 제출한 원고는 다른 원고로 바꾸거나 수정할 수 없습니다.
- 봉투 겉면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부문 응모작’이라 쓰고, 원고 앞에 별지를 붙여 이름(본명 명기)·주소·
생년월일·전화번호·응모편수·원고분량(소설과 평론의 경우 200자 원고지 기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용지에 출력해 보내야 합니다.
-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팩스·인터넷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보다 우편 접수를 권합니다.
○ 문의
- 경향신문 문화부 ☏ (02)3701-121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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